▲ 8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도로변에 아파트분양을 알리는 불법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내걸려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울산시는 ‘365일 불법 광고물 없는 청정도시’ 구축을 위해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김동수기자

8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도로변에 아파트분양을 알리는 불법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내걸려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울산시는 ‘365일 불법 광고물 없는 청정도시’ 구축을 위해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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