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도로변에 아파트분양을 알리는 불법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내걸려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울산시는 ‘365일 불법 광고물 없는 청정도시’ 구축을 위해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8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도로변에 아파트분양을 알리는 불법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내걸려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울산시는 ‘365일 불법 광고물 없는 청정도시’ 구축을 위해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