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인 14일 울산지역 낮기온이 영상 15℃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 중구 태화강둔치 축구장을 찾은 학생들이 반소매와 반바지 복장으로 축구를 즐기고 있다. 기상대는 15일부터 큰 일교차와 함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 예보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14일 울산지역 낮기온이 영상 15℃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 중구 태화강둔치 축구장을 찾은 학생들이 반소매와 반바지 복장으로 축구를 즐기고 있다. 기상대는 15일부터 큰 일교차와 함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 예보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